오랫만에 후기 작성하러 왔네요 ㅋ우선 천이 넘 시원하고 찰랑찰랑 거려요 기본기장이라도 짧지 않아요 운
아주 시원한 쿨링 소재는 아니고 편하게 입을수 있을듯해요~가로 절개선이 있어선지 날씬한 느낌은 아니
모델핏이 헐렁해 보여서 고민했는데 통통66인 제가 입어보니 핏이 예쁘네요~캐주얼도 되고 세미 정장으로
이너로 단품으로 항상 쟁여놓는 아이템이에요. 검은색이 자주 빨았더니 실오라기가 조금씩 삐져나오는것같
햇빛이 이젠 주러운 나이라.. 여름에도 긴팔 옷 찾기 되는지라 미리 구매했었네요~ 색상이 원하던거라 맘
신었을때 웬지 포근하고 편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다른 샌들 신고 한시간 걷고 지친 내발~ 오늘은 편안하
착한가격에 요런 스타일 요런 퀄리티 넘 좋아요~~ 여름에 조금 점잖게 입고 싶을때 이런거 하나 걸치면 딱
색감이 제가 좋아하는 톤이라 보자마자 얼른 샀네요 ㅋ 완전 얇은원단이구요 그래서 한여름에도 잘 입을 수
세미정장에 더 잘 어울리고 원피스에도 딱인 것 같아요 여름에 가방에 넣고 다닐게 많은데 가성비 굿입니다
요즘 날씨가 더우니 이런 집게삔이 편하더라고요..색깔도 예쁘고 크기도 크고 짱짱해서 머리숱 많은 저에게
이뻐요. 벼르고 벼르다가 산거라 기대한 만큼 만족감도 크네요 일단 다른거 다 제쳐두고 발이 편합니다.
작년에 Coco tweed 그레이빛 사서 너무나 잘 입고 있던차에 블랙 나와서 구입했습니다. 같은 디자인이라도
후기에서 왜 교복바지라고 하는지 알겠어요 정장느낌나는데 너무 편하네요. 검정색 사서 아무 옷에나 어울
맘에 듭니다 베이지색이 생각보다 짙지만 많이 빈티지 하다고할까요? 반면 가죽테두리부분이 아주 부드러워
여름 바지라서 사긴했는데 지금같은 한여름에는 긴바지를 못 입겠어요. 다만, 허리가 편해서 편하게 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