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없이 구매했는데, 일단 소재가 너무 부드러워서 놀랐어요. 피부에 와 닿는 촉감이 너무 좋으네요.
가을이지만 밝은색이 좋더라구여 딱 색깔이 제 맘에 들엇구 오버핏이라 더 맘에들었구 고민안하고 바로 주
알버트는 힙을 덥는 길이고 안감도 너무 포근하고 따뜻해서 좋네요~ 짧은 외트는 하의도 신경써서 입어
신발을 신었는데 자동차에 비유하게되네요. 굉장히 튼튼한 suv에 탄 느낌이예요. 착화감도 좋구요. 오리지
이 아우터는 가성비 최고입니다. 묵직하면서 목부분 카라가 그대로 유지되기도하고 스카프하나 같이둘러주
디자인이 이뻐서 구매했는데 어깨 퍼프가 생각보다 큽니다. 제가 하체에 볼륨이 없어서 주로 치마에 입었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고 많이 두깝지도 않으면서 따뜻합니다ㆍ 붙지않고 헐렁하지도 않으면서 편합
깔끔하고 감촉 좋고 이너로 받쳐입기에 딱 좋네요. 감촉이 뷰들부들 느낌이라 좋아요. 보풀이 날지는 좀
보르디엥 잘 입고있어 비슷한 질감이라해서 구매했어요. 비슷하지만 약간은 좀 두꺼운 느낌이구요. 추운 계
처음 나왔을 때 정말 잘 신었던 신발이에요. 너무 낡아 버렸고 다시 주문했네요. 외관상 그때와의 차이점은
부들부들합니다. 없는 줄 알고 구매했는데 이미 구매했었군요, 속옷으로 편안함을 주고 세탁후에도 짱짱하
신기하네요 받자마자 봤을땐 솔직히 품질에.비해 가격이 넘 비싼거 아닌가..보세에서 이런거 2만원이면 사
두번째 구입이요 검은색 흰색 작년에 사고 이번에 흰색 다시 구입했어요 조끼나 가디건에 입기 좋아요 발랄
블랙원피스가 제법있는데도 블랙만보면 자제가 안되는 중증1인입니다. 허리가 잘록하니 예쁜데요 제가 모델
세탁 두번 했는데, 원단이 좋아서 변형이 없내요. 밑단이 자연스럽게 말려서 짧은게 부담스러울 땐 블랙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