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남은 제품 산것 같아요 사고 나서 전부 매진이네요~주말에 편하게 입을 옷이 필요했는데 딱 이네요.
오자마자 개봉 착용 ㅎ 완전 편해요 편해 ㅡ 원단도 좋고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요^^ 벗뜨 정장스탈로
생각보다 얇지 않아 지금 아우터로 입기 좋아요~ 실밥 마무리가 조금 아쉽네요 길이는 짧은 편이고 아무 옷
까슬하고 시원한 소재여서 초여름까진 입겠어요 흐물거리지 않고 나름 탄탄한 소재이고~ 목선도 적당히 옆
아이보리 사고 나서 맘에 들어서 블랙도 구매했어요. 아이보리가 더 환해보이지만 기본 블랙도 있으면 좋을
핑크색 구입했는데 핑크톤은 아니고 살구색에 가까워서 더 이쁩니다.소재도 부들거리고 품두 여유가 있어
아이보리랑 같이 주문했어요. 보자마자 주문해서 그런가 빨리 받아봤어요. 아이보리랑 다르게 헤드부분 연
보자마자 맘에 들어서 주문했어요. 생각보다 헤드 부분과 창이 넉넉하여 편하게 쓸 수 있겠어요. 올 풀린듯
단정하고 여성스러운 니트 좋아하는데 딱 원하던 옷이에요. 이 옷 하나만으로도 단아한 느낌이 드는게 좋네
일단 검은색만 주문해 봤는데 맘에 들어서 다른색도 주문할까 합니다. 길이도 폭도 넉넉하니 좋고 소재도
사각거리는 느낌의 옷이고 길이도 길고, 바람막이처럼, 블라우스처럼 편하게 입을 수 있어서 좋아요. 딱
키가 165인데 기장감 딱 좋구요. 옷이 가벼워요. 통바지라 가만 서 있으면 뚱뚱해 보이는 건 어쩔수 없는
2생각보다 품이 커요. 어깨가 넓은 편인데 더 넓어보이고, 더 뚱뚱해 보여요. 뼈대가 가는 사람이 어울릴 것
2그레이빛 도는 파란색이예요. 얇아서 봄에 입기 좋아요. 요즘 유행하는 통바지에 입기도 좋을 것 같구요.
지금부터 여름까지 가볍게 입을수 있는 소재입니다.맘에 들어요. 색상도 산뜻하고 군더더기 없는 니트입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