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기원단을 구매해서 입고있는데 맘에들어서 삿포로여행때 입으려고 기모원단 도 구매했어요 기모가 두
사이즈가 커서 고민하다가 키높이창을 넣었더니 잘 맞아요 착화감도 좋고 편해서 자주신게될거같아요 고급
데일리 출퇴근에도 바지핏 잘 떨어져요. 걸을 때가 정지할 때보다 드레쉬하고 예쁜데 사진에 담을 수가 없
2에드시몬 앏은기모바지 이뻐서 살짝 다른 큐브로 주문했는데 갠적으로 저는 이바지가 더 맘에들어요，근데
완전 소재 부드러우면서. 톡톡하고 기모도 있고 날씬해보여요 뒤에 세로줄이 포인트라 밋밋해보이지 않고
다른 후기들처럼 바닥이 딱딱하긴 합니다만 발목부분을 감싸는 스타일이라서 매우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입
윤기 나는 진한 밤색으로 제 가격보다 고급져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퍼퍼린느 제품도 소장중인데 브라우닝
왜 망설였는지 후회가 될정도로 맘에 듦니다 도톰한 천에 기모가 있어 저는 속에 레깅스 입지 않아도 그렇
기본티셔츠는 매해 구입해도 계속 부족한것 같은 이상한 느낌ㅎㅎㅎ 블랙이 품절이었어서 화이트 한장만 먼
보엔느 차콜색상입 잘 입다가 엄마가 맘에들어 하시길래 드리고 재주문 했습니다 키160 이라 지난번껀 기장
블라우스지만 얇지 많은 도톰한 두꺼라 입으면 따뜻해서 좋아요 색상도 얌전해 보이고 블랙 리본을 고정하
검정색 구매하고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베이지색상 추가 그매했습니다. 생각보다 색상이 진해서 올드해보
두꺼운데 둔하지않아요. 지난번 강추위에 안에 레깅스입고 부츠신으니 하나도 안추웠어요. 기모가두꺼우면
처음 출시년도가 꽤오래전인데도 디자인이나 소재가 신상못지않아요.아마 질리지않는 올드머니룩(?)이라그
겔랑 안에 얇은 니트 입고 바지 입으니 핏이 다르네요. 밝고 두터운 옷인데 부하지 않네요. 눈도 안오는
